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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놓고,,,벌벌떠는 이스라엘...코멘트2

중동의 말썽꾼 이스라엘의 행동을 보면 참 기이하다. 


이란에서 하마스의 지도자를 테러하는데 성공했다고 자랑하면서


곧바로 미국에게 새로운 무기를 달라고 요구하면서


미국이 이란의 공격에 대비하는 공격대응태세를 부탁하고 나선 것이다. 



솔직히 그렇게 당당하게 질렀으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하는 것이


당당한 모습일 것인데, 뒷통수를 쳐놓고, 막상 이란이 강공으로 나올 것이


두려운 나머지,,,미국뒤로 숨어서 살려달라고 하는 모습은 정말 찌질한 모습이 


아닐수 없다. 



최소한 이란의 맹공이 있으면, 당당하게 책임지면서 대응하는 모습이


현재 상황을 만들어낸 이스라엘이 해야할 행동일 것이다. 


일은 쳐놓고, 감당안되니,,,미국 더러 어떻게 해달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책임지지 않고, 일만 저질러서, 전세계에 혼란만 가중시키는 얌체같은 모습이 아닐수 없다. 



이스라엘은 전세계 기독교의 뿌리에 해당한다. 


신의 섭리에 얼마나 좋은 말씀이 많은가?,,,이런 좋은 말은 말로 끝나고 


제대로 한번 아량을 보인 적이 없고, 이에는 이,,,눈에는 눈이라는 속물적인 모습만


보여오다가, 이제 책임회피까지 하는 모습에서 실망을 금치 못한다. 



최소한 이란의 공격에 당당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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