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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댓글 부대와 상투 징후

매번 같다.


조용하다 갑자기 나타나 매수 나발을 불고

그놈이 여러 이름으로 조작질로 베스트를 차지하고

꼭지를 예견한 내 글에 그간 1년 간 볼 수 없는 놈들이 댓글로 욕하면서 다구리 치면

거가 징후이다.(그래봐야 한 두 놈이 여러 필명으로 쓰고 거에 동조하는 모질이들  몇 명 ㅋ ㅋ)

^^


내 거가 짜증이 아니라 기쁨이다.

평생을 물려 산 놈들이 악을 쓰면 거가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혀서 내가 팍스 오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런 놈들이야 이런 현상에 나타나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걱정이 하나 있는데


혹시 전설의 혼자 뜬 별이 존재한다면

거가 화두 되겠다.

거두 우리만

요거이 겁나 무서운 말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을 보면 모든 상위 대부분의 국가가 역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우리만 빼고

이게 뭐다냐?

혀서 우리만 전설로 내려오는 혼자 뜨는 별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그 전설이 뭐다냐?

장기 침체.

대공황이다.


요 부분엔 기술적 분석이 아닌 경제와 더불어 정치, 외교, 글로벌 내지는 우리나라 군사적 불안  등 여로 복합적 요소가 주 요인이 된다.

작은 요인이지만(우리 주가에서) 바이든이 날리면은 이루어졌고 해리슨인데 거가 대항마가 되겠더냐?

여전히 거두 변수 이나 여전히 누가 되느냐는 주가에 작은 변수 일 뿐이다.

혀서 시장은 이런 복합적 요소에 따라 움직이기에

파동이니 또는 차트에 줄 긋고 계산 하덜 마라.

그러다 골로 간다.

줄 긋기는 오래 전에 해두었다 임팩트에 쓰고 여서는 파동이나 차트에 줄 긋기가 쓸모 없어 진다.

그럼 그 복합적 요소들은 뭐다냐?

건 기분 좋으면 내 말해 주마.

ㅋ ㅋ ㅋ



여전히 지금부턴 너덜 가장 무서워 하고 필요한 용어로 마무리 한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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