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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미국 하락에도 오늘의 상승 양봉을 이해 못하면 주식 초짜나 같다.코멘트5

왜냐면 늘 나오는 현상이기에 그런다.

혀서 내가 저번 주부터 그런 글을 쓰는 거다.

그리고 어제의 현상도


이건 고급진 기술은 아니다.

말했듯이 기본 현상.




그렇다고 마구 주는 시장 아니다.

종목에 있다.

대량 거래로 입질 들어 온 종목 눌림에 매수

그게 내가 잴루 먼저 거론한 엘지디스플이고 저번 주 금요일부터 주목하자는 현대모비스다.

여전히 여러 종목 유효하다.


자 그럼 예측이란 것이 고급지던 초보적이던 필요가 없더냐?

그럼 너덜은 예측 없이 촉으로 하더냐?

촉으로 하는 걸 전문용어로 꼴리는 대로 하는 매매라 한다 ㅋ ㅋ


질문이다.

촉으로 하던 예측으로 하던 작대기를 긋던

이후는 또 뭐다냐?

폭락이 준비 중이더냐?

견조한 상승을 준비 중이더냐?

아님 급등이더냐?


너덜이라면 그 때 그때 촉으로 하겠지.

하지만 난 다 계획이 있단다.

ㅋㅋㅋ

알고 싶으면 추천 40개 


글고 출발씨에 비난도 그렇다.

리딩 사기꾼?

그 때문에 당했다?


전자 이유라면 함부로 야그말아라고 단정하고

그리고 그 때문에 당했다면

어설픈 예측을 믿은 본인의 경솔함이다.

출발씨는 지금도 자주 틀린 예측을 하나

난 그에게 피해가 없고 득이 발생한다.


내 보기엔 여서 에니텔과 주선이가 사람 잴루 많이 골로 보낼 것으로 보인다.

ㅋㅋ


글고 외평채 추가 설명하자면

마이너스 금리에서 향후 제로 금리 올일 공산 큰 타국의 화폐로 채권 발행해서

그 나라에 판매하면 발행국은 바로 수백억 손해다.

반대로 걸 산 놈은 수백억 수익이고

걸 파생 시장서 돌리면 아주 극 수익이 발생한다.

금리 인상을 서로 미리 알았던 주체라면 어떠하겠더냐?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 가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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