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화재사고 이용해 먹는 야비한 집단의 단상

문죄인때 화성 물류창고 화재로 수십명 죽었음. 지들이 화재나서 사람 죽으면 말도 없다가

또 화성 리튬배터리 화재  이슈화하는 것 보면 인간들이 아님.



문죄인 더불당 정권 잡아서 밀양. 제천 용양병원 화재로 수십명 인사사고 났고

. 인천 낚시배로 16명인가 사망했고

더 큰 것은 사실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으로 발생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세월호 가지고안전관리가 잘못되었다고 트집 잡아 정권 뺏고.


자신들은 더 큰 사고
안전관리 잘 하는 척 했지만 그것은 막지 않았음. 당연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인데 정말 웃기지도 않은 집단

. 정부보상비만 1조가 훨 넘는 판결이 났다. 세월호같이 문제 삼는다면  이미.지열발전 시험 지진도 있었고


포항지진은 분명하게 지열발전을 문정권은 충분히 막아야 했는데. 지진참사 일어나고

은근슬쩍 넘어간 문죄인 정권은  분명하게 책무를 다하지 않았고.구속되어야할 문제 아닌가?

국힘이 정말 멍청하게 그때 일을 거론을 하지 않으니 더불당이 그렇게 실제는 더 큰 문제를 냈음에도 국민들에

선동질 마치 자기들이 안전관리 잘 하는냥 하는 선동질 하는데, 국민은 현혹되고 있는 것이지.


그들은 나라돈 가지고 이런 큰 화재나면 사태를 덥고 넘어 갔다. 그동안 나라돈 얼마나 축냈는지를 봐라.

밀양. 제천 화재때도 돈 뿌리고 넘어가고.  세월호 보상비와 인양에 수천억. 허구한날 나라돈 까먹는 일만


나라는 빚더미 될수밖에 없는 그들의 원칙없는 파렴치 행동들로 나라돈이 그렇게 없어지고

문죄인과 더불당이 저지른 나라빚은 25조원의 이자가 매년 나가야 한다. 한마디로 나라가 쓸 돈이 없게


빚더미 만들어 놓고, 무슨 돈으로? 돈이 모잘라. 무슨 안전 화재 예산 축소니 개나불을 불고 있다. 

 국민들도 집값 폭등으로 개인빚이 상당히

늘어 한국은 개인이 쓸 돈도 줄었지만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라도 개인도 나라빚만 잔뜩 늘려 놓고



그들이 지금 떠드는 것 보면 너무도 파렴치한 짓의 연속이다. 맨날 수백억 들어가는 특검이나 주장하고

나라 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그저  돈 뿌리기로 해 먹거나  법카로 챙기고, 재난지원금 통아들은 2억 넘게


챙기는 더불당 족속들이 오히려 시체팔이하고. 대한민국이 빚으로 망해가는데 가속도가 붙은 것이지.

금투세 투자자 주머니 털생각만 하지 정작 한국주식 시장 죽이고 외국주식 사게 만드는 한심한 인간들.


유전시추도 못하게 선동질하고  거기에 참여하는 기업만도 못한 집단, 위험한 나라빚 해결책

한국미래까지 막으려나? 


한국은 그들의 선동에 국민들은  정신 못차리고 그들에게 또 속아넘어가 자신의 발등을 찍고 있다.

하기야 그들의  거짓선동에 속아서 그인간들을 뽑아놓고 잘 되기를 바라는 국민이 더 웃긴 것이긴 하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