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용산에서 공매도 허용을 부정하고 있지만,
금감원장이 내지른 공매도 부분허용 분위기에 대비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 외국인이다.
정부의 인사를 봐도 그렇고, 국민들의 입장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외치고 가는 분위기로 봤을때,,,6월경에 공매도 재개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대비하는 자세를 취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외국인은 계속해서 강력한 현선물 하방포지션을 구축하면서
2700포인트를 붕괴시킨 상황이다. 여기에서 6월 공매도가 허용된다면
지수가 하락하면서, 그들 포지션에서 엄청난 이익을 발생할수 있는
구도로 움직인다는 점을 유념하고, 과연 정부말과 다르게 움직이는 외국인들의
포지션을 보면서, 정부말보다, 돈의 움직임을 먼저 읽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
6월장에서 판단해보면 될 것같다.
늘 그렇지만, 슬슬 삐져나오는 무슨무슨 설들은 항상 사실이여왔다.
다만 안 붉어지는 것은 힘으로 막고 있기 때문이였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사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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