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어떤 분석이 아니라 걍 촉이다.
지수가 고점을 찍고도 무수한 무위험 단타를 제공하던 일주일
그런데 말이다
징후는 있었다.
그제 막판 삼전 끌어 올린 날.
뭐이 불필요한 행동처럼 내 마음의 의구심을 잠 재울 그런 모습,
그런데 좀 과해서 억지스럽지
딱 마취 되기 쉬운 타이밍.
혀서 때론 이런 자제가 필요도 하다.
아침 외인 선물 포지션에서 아침 초기라 적은 물량이지만 촉이 오고 싸하고
그럼 쉬는 거다.(설령 맛난 시장이라도)
무수한 쌍바닥 종목과 저점 갱신 종목들
현혹이 생기기 마련.
그러나 경험 상 이럴 때 한 번 참으면
내일이란 기회가 또 열린다.
그렇다고 내일이란 소린 아니다.
내가 주포라면 내일 미장 떨어지면 캠하락 후 상승 페이크 쓰다 아작 내고 싶은 마음이라.
오해는 마라 내 맘이 그렇다는 거다.
하루 종일 줄줄히 미끄러지는 시장이다.
레벨 다운은 예정 된 듯
걍 늘 그렇듯
마음이 여유로운 자가 늘 이 시장에서 승리한다.
매일 시장이 열리고 종목은 많다.
금년에 못 벌면 내년에 벌면 된다.
그게 주식서 돈 버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간만에 글질은 다 참으려 나를 다스리려 쓴 거다.
요걸 이해하면 거두 어떤 기법보다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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