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하락의 초입이니 만치

시장에서 멀어지는 것이 상책!

장중 혹은 반나절 또는 하루정도 위아래로 출렁이는 잔파도는 게/무시!

- 5/22(수) <<<퍼펙트 스톰!>> 의 여러 요인과 징후들!

제2의 MF 혹은 2008년의 금융위기급에 버금가는 <<<퍼펙트 스톰>>>의 거친 파도가 몰려온다고 하는 여러가지 이유중 중요한 몇가지 이유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상시 존재하는 그러나 커져버린 지정학적 리스크와 지도자 리스크는 제외하고

- PF대출 잔액 작년 130조원 에서 금년 230조원으로 갑자기 증가! <<<=== 이거 제대로 된 해결 불능 가능성 높고 임시땜방식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상황으로 진행

- 정부의 지속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의 지속적인 고공행진! <<<=== 경제의 전반적인 문제를 실증적으로 반영하는 수치!

- 반도체 수출과 기저효과에 의해서 수출은 늘어 나고 있으나 무역수지는 적자 지속! <<<===5/1~5/20 5억달러 적자!

- 자영업을 포함한 천문학적 가계대출과 기업대출도 마찬가지!

- 극심한 내수부진과 대기업과  소수 부자들의 감세정책으로 인한 만성화된 세수부족!

- 경제의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거품 부동산을 연착륙으로 유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연착륙보다는 좀비기업 한계기업 모두 즉  뼈를 깍는 구조조정 없이 건설 토건족까지 살리기 위한 무리한 정책으로 인해서 오히려 거품을 키우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자금의 효율적 배분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는 점! <<<=== 경제의 체질 약화!

- 조만간 불어닥칠 RE100에 대한 미래 대책이 전혀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점! <<<=== 수출에 심각한 문제 발생 예견!

- 대출받아 집사도록 유도하는 여러가지 대출장려책에도 불구하고 준공후 미분양의 증가 와 장기적으로는 그 거품부동산으로 인해서 결혼과 출산율 저하로 인한 생산인구 소비인구등의 급속한 노령화와 감소! 

-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 하여 즉 가불하여 김칫국부터 마시면서 진행된 작금의 자산시장!

- 위의 몇가지 사항은 경제체질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 금고 증권사 저축은행등에 집단 뱅크런등과 그 파장을 가늠할수 없는 나비효과 야기! 등등등...!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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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삐끼 조심!)))

올려서 패고 올려서 패고 올려서 패는 패턴을 반복하면서

이미 주가에 200% 이상 선반영된 금리인하라는 재료를 우려먹고 달여 먹으면서

서서히 서서히 지수 2,300 테스트를 위한 기나긴 여정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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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목) 현실을 제대로 알고 주식을 얘기하기요!

미국의 대선을 앞두고서 연준의 말장난과 맆서비스로 미국의 3대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는둥의 낙관적이고 무지개빛 소식에 흥분하여 멀 사야하는지 얼마나 오를것인지 흥분하고 있는 얼빠진 순진씨가  있다면

우리나라 코스피 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상황을 한번 제대로 짚어보고 난후에 주식을 얘기해야 할것이야!

무수히 많은 사레들중 우선 대표적인 것 2가지만 들자면...

한국경제의 뇌곤아으로 작용할 PF대출의 경우 작년에는 134조원규모로 나왔다고 발표가 되었는데...

이 PF대출 잔액이 최근에는 갑자기 230조원으로 늘어난 규모로 발표 되고 

공급이 부족(?)하다는 가짜뉴스 아파트의 경우 19만채를 3개월 이상 누락시키고도 실수라고 변명하고 있는 둥

게다가 금리인하라는 재료를 미리 가불하여 특레라는 특자 대출등으로 인하여 자영업자를 포함한 가계자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고...

내수부진과 기업들의 실적부진에 부자감세등의 영향으로 작녕에 이어 금년에도 세수가 만성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말인데...

경제상황의 범죄적 수준의 현상왜곡과 IMF당시보다 더 심각한 PF대출 가계와 기업 정부의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천문학적인 부채규모등을 허리띠를 졸라매는 구조조정 없이 시간만 끌다보면 무슨수가 나겠지 하는 방식의 안일한 해결을 바라는 한에 있어서는

언감생심이라는 것이고...

이외에도 이미 그 상황이 허구로 밝혀진 몇가지 사례들처럼 아직 밝혀지지 않거나 숨기고 있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고 보면

그 결과는 IMF신탁 통치나 2008년의 금융위기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와는 정반대의 상황인 미국이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우리도 그럴겉 같다는 무지개빛 뜬구름 잡는 3살짜리 어린이 처럼 굴지 않아야 한다 이말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