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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슬퍼다! 언제부터 책이 천덕꾸러기 신세가 돼 버렸나?코멘트1

윤산군 마눌 김녹수가 받은 선물중

고급 양주
고급 화장품등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고.

명품 디올백 은 국고로 귀속해 보관하고 있다고 계속 우기고 있음..
*참고로 대통령 기록물이어야 국고에 귀속할 수 있고.
국민으로부터 받은 물건을 대통령 기록물로 간주하려면 '직무수행'과 관련해 건네지고,

'국가적 보존 가치'가 있어야함


그리고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전직 대통령 일가들에게서 직접 선물받은 책들은 분리수거장에 내팽계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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