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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한낮 斷想] 어둠의 터널을 지나... 인자 땅 짚고 헤엄치기...@@코멘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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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너희가 힘들어 하는 이유...^^; '11.07.27 21:48   조회: 37  스크랩: 1 
         


http://bbs.moneta.co.kr/N00801/12326229/stock/1/5/3/menu_debate 
 


피차 4년 전에 밟았던 2000고지거늘 젊은 아해 대학 4년 졸업하고도 남을 세월 흘렀건만 아즉도
제자리란 사실에 경악함이요... 푼돈 모아 지른 전재산 간신히 본전이거늘 (그러나 95% 투자자들은
최소한 원본의 절반 이상 까먹은 상태이다) 날아간 계좌를 보상해줄 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현실 앞에서 쿵답답 그 자체라... 쥐대가리뇌 실력으로 이 판떼기서 살아남을 확율 제로에 가까우니
당연히 짜증나고 정신이 혼미해짐은 필연이기에 여기 몇 놈들 죽치고 현자의 교훈 앞에 발악함을
탓하고 싶진 않다... 다만 부탁컨대 제발 씨잘 데 없이 간교한 메주들에게 자릿세(?)까지 헌납하진
말란 야그라 다시 부연하면 이 바닥을 하루빨리 떠나서 본업에 충실하기를 재차 충고하노니 내가
강조하는 이유라면 슈퍼컴 앞 니들 골사발은 한낱 비둘기 쪼아먹는 콘칩 신세에 다름 아니다...^^;



* 단언컨대 개고생 10년에 남는 건 마빡에 주름살 뿐... 가족에게 존경받을 일 영원히 없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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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힘든 적도 있었지만... 아프로는 <肯定 半 期待 半>으로 살기 바란다... (쪽박 거러지 초생달 빼고)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94AcD6gY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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