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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경제가 얼마나 안좋으면,,,현정권치적이 소득불평등완화라네...!코멘트1

문재인정권들어서면서, 소주성과 부동산대책이 실패했지만


소위 자산효과는 확실했다. 부동산가격이 급등했고, 소비는 증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작년에 국민소득은 8%하락했고, 물가는 급등하는 상황이 


발생했고,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더욱나빠지면서 소비가 급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여기에 한미일 동맹강화는 중국의 미운털이 박히는 결정적인 상황에 직면하면서


35%였던 중국 수출이 20%미만으로 감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성장률 감소로 이어지면서, 체감소득감소는 더 심각해졌고


이제 기업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 정리해고카드를 만지작거릴 타이밍이 오고 있다. 



흥청망청 정권이라고 비난해왔지만, 문재인 정권 평균 세출은 600조원 미만이였다. 


그리고 평균 재정적자 또한 90조원 정도 였는데 반해 현정권의 세출은 올해 639조원


내년에 665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적자는 상반기에만 83조원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연말까지 계산하면, 최소 120조원 이상의 재정적자사태를 맞이해야할 상황이다. 



과연 이렇게 하면서, 전정권을 비난할수 있는 것인지...되물어보고 싶다. 


개혁한답시고 쇼만하는 상황을 보면서, 과연 국민들이 현 경제실정과 더불어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때가 되었다. 4월이 두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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