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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나랏돈으로 고가 방한복…‘6백억’도 불법 전용” /코멘트2

또 공사 현장에서 쓸 안전모 등을 사는데 써야 할 시설부대비를 안전과 상관없는 고가의 방한복과 등산화 등을


구입하느라 12억원을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 16명이 업무와 상관없는 해외출장으로 유럽 4개국을 다녀오는 데 1억천만 원을 쓴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권익위는 적발된 기관에는 환수 조치 등을, 다른 기관에는 비슷한 사례가 없는지 자체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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