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5일) '시설부대비 집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발표 도중 평소 기관의 실명을 잘 밝히지 않는 권익위측이 '도로공사를 추진하는 A공공기관'이라며 작심한
듯이 한국도로공사의 예산 불법 전용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급 지급'을 하여 여론의 질타를 받은 바 있었죠.
권익위측이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얼마나 분노했으면 이처럼 '거의 실명'을 공개한 걸까요.
'바로 이 뉴스'를 통해 권익위측의 설명과 도로공사의 불법 전용 예산 규모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무려 ??4년동안이나 그랬다는디??
각처에 세금 도둑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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