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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반도체만 조심하면 굿!!
뉴욕 = 제약업체 화이자가 하루 두 번 복용하는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화이자는 이날 하루 2회 복용하는 먹는 비만치료제 다누글리프론의 임상 2상 시험결과 발표에서 부작용 비율과 투약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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