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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이명박 때와 흡사한 증시 기상도코멘트12

내  나이도  벌써 70 을  바라 보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  시절 50   노무현   대통령 때

대구 지역에서  넘어 져도 , 노무현 탓   뒤로 자빠 져도  노무현 탓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  듣기가  상당히  거북 했었다.

나는  주식  투자 하는  사람으로서  주식  할 때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권유 하였다.


반대로  대구 다수  사람들  특히  당시  60 대 이상 사람들은  베네수엘라  같은  남미 국가

로  간다고 경제  폭망     노래 불렸다 .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마치고  , 이명박 시대가 열렸다   , 대구 지역  사람들  경제  대통령이

되었다고   난리 부르스    그    당시  신문을 보면  경제 대통령 집권이라  주식  투자  할 만

하다고  대구 주변  시골 까지  논 밭 팔고  주식 시장 진입 하고  있다고  보도 되었다.


나는  이와 반대로   이명박 정부에서  주식  투자  주의 하기를  강조  하였다.

적극  투자   반대 이유는   남 북 관계  관계 악화로  지정학 리스크 를  강조 하였다


실제  이명박 때  연평도 폭격  사건등     남 북  긴장  관계로  수시로   주식  시장  폭락을

가져왔다 .   2008년 유럽발  신용 경색으로  주식  시장  초토화  되기도  하였다.


이명빅 시절  주식  시장  개미들  손실  많이 당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증시는   분단 국가  지정학리스크를  떼어 놓고  논 할 수  없다 .


노무현  방북 ,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연설 등  지지도가 70 % 육박 했었고

증시에 우호적이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 하였다  이로 인한  국제 신용도  상승   효과도 보았다.

증시에서는    진보 증권이  훨씬  투자 하기  좋은  환경임에  틀림  없어 보인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이명박 때를 재현 하는  듯  하다 .


신원식  국방장관  임영  하기 전부터  불안이 엄습 해 온다


연평도 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 지지  않을지   

경제를  무시한  대통령을  선택한   대한민국   무얼  믿고  러시아에 큰소리 치고

적대시 하고 중국을  멸시 하는지   불안 하기  짝이  없다 .


국가가 불안 하면  경제가  좋을 수  없다.


우크라이나 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 우크라이나  미국   믿다 가는 수 많은   자국민이

죽어 나간다는  사실을  직시 해야 한다  .  


미군이 한국  주둔 상황도 그들의  이익이 보장  되기 때문 이다,

다음  미 대통령 트럼프가 당선시  미군  철수 등장  또 한번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어리석은  대통령을  만나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 해야  할   것이다.

홍범도 장군  이어    이순신 장군  동상  철거도  극우 단체에서  논의 되었다는

사실에    경악 할 뿐이다 .


이재명 한 사람이 구속  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다 ,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정적들에 의해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얼마나 애통 하고  있는가 .  국민들  보다  앞 서가는  선구자들을

잃고  있다는  것이  서글픈  시대  상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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