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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아포칼립스 징후 7코멘트8

내 글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빙빙 돌리지 않고 바로 이어서


아포칼립스 징후 7이 의미 없다는 건 예측이 불가능해서 그렇게 이야기 한 겁니다.

상당히 후행적이며 대응으로 판단할 부분이라 그럽니다.

안 올 수도 있습니다.

6까지 징후가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번은 다르다는 말이 늘 틀려 왔지요?

그래서 시장은 이번도 역시로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2개월 주식을 차트를 잘 열어 보지도 않고 쉬는 구간으로 생각했습니다.

가끔 보면 뭐 별반 내 예측에서 벗어난 징후도 없고

100% 현금이란 종목에 투자 ^^


이제 240일선을 때렸습니다.

왜 대응이라는가는 여서는 관찰자로 입장을 바꿔야 합니다.

여기서 기술적 반등 또는 반발

혹은 조정 마무리는 알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나 안 일어나냐의 이유에서리...

작년 말 마지막 날 주식을 사라하면서 이 알 수 없는 사건이 발생 하는 모습과 시간을 이야기했고

아마도 금년 추석이 대변동의 시간이라 설정 했습니다.


이제 내 금년 파동의 예측은 끝났고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렀습니다.

앞서 말한 관찰자

그리고 메크로와 글로벌 정치적 상황을 동원해서 경기 전망을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내 수익 금년 전략은 이것으로 끝나고 새로운 시작인데

이것이 반듯이 시장이 희망차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현금이란 종목에 투자한터라

폭망이 나올 수록 즐거운 일입니다.


자 징후 7은 알 수 없는 사건이기에

밤새 안녕일 수도 있습니다.

(사건은 글로벌 사건이기에)

단타 먹기 좋아 보이지요?

건 뭐 지맘대로. 그러겠다는데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난 관찰자가 되어 계획을 다시 세울 겁니다.

일정 내가 힌트를 얻는다면 특별 방송 함 하지요.

그렇다고 내가 다시 유튜브를 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뻔뻔하지 못해 심적 불편함이 많은 것이 바로 유튜브이더군요.

ㅋ ㅋ 


그럼 


굿 



첨부 : 설계 없이 주식 하지 마라. 그래 가지고 건물 짓겠냐? 최소의 기초적 부분은 늘 고수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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