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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마음 놓고 웃지 못하는 주식시장을 보면서..

떨처버릴 수 없는 코리안 리스크에다가 

한수  더 떠서 현 정권 리스크까지 겹쳐진 대한민국이다,

첫번째 리스크인 남북관계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정권이 있는가 하면 

이명박그네정권처름 대립과 갈등을 증폭 시켜서 

항상 조마조마한 주식시장을 만들었는데,

반면교사 삼아 윤석렬 정권은 잘 할 줄 알았는데.

이건 두 명을 합한 것 보다 

더더욱 가관이다,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 번 예기 했지만 

우리 일반인들  역시 이웃이 좋으면 더 안심하고 평안하다는 것이다.

이웃이 다소 괴팍하더래도 나랑  우호적인 것과 적대적인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북한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함께 평화롭게 살아야 하는 나라인데.

북한을 적대적으로 자꾸 몰아가면서 

미국에 의한 한미일 관계에만 몰두하는 현 윤석렬 정권이

대한민국 경제사항까지  악화 시키며 

자칫 잘못하다가는 나라를 망국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


굳이 어렵고 위험한 곳을 바라볼 필요는 없다.

미국의 윤통국빈초청이라는데,, 어째서 미국은 그 초청에 관한 

문화 행사에 있어서  비용을 우리 보고 부담하라,

이것 좀 웃기는 예기 아닌가.

이거 아무래도 대한민국이 일본 방문 내다 가라는 나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닐까나, 노파심이 든다.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는가 가  중요한 것인데.

너무 일방적인 저자세로 나아가는 것은 대한민국의 영혼을 

저당 잡히는 일이라서  굳이 영혼을 팔아서 얻을 만한 

이익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과 적당한 거리를 두었어면 싶다.


어쩌다 대통령에 대한 염려가  제일 우환인 나라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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