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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개털이다. 승자와 패자를

빨리 선언해야 니들이 오매불망하는 성승장이 올꺼야.


근데 말이다. 승자와 패자가 빨리 가려질것같지 않아. 자본주의

역사에서 바닥과 반등은 항상 패자의 선언과 피의 축제가

있고나서 시작이 된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산시장에서 뭔가 고물을 먹을려고 

하는 지금은 폭락 초입이야. 이자율 상승의 영향은 약10개월에서

12개월후부터 실질 효과가 나타난다.


이분기부터 어느 순간에  와장창 솥단지 밑구녁이 빠져버릴꺼야.

일차 급락의 삼분에 2 즉 3200에서 2200이니 대충 천포인트의

삼분에 이, 대충 700포안트... 니들 빠져나가지도 못해.


아마 1700대에서 니들은 좀비처럼 또 바닥 타령할꺼야.

그렇다고 여기가 그 바닥이 아닐 꺼야.


이자율 두자릿 숫자갈꺼야. 돈을 휴지처럼, 은행을 금고처럼

사용하던 놈들 패배를 선언해야해.


니들 그동안 잘즐겼잖아. 꽁짜가 어디있냐. 이제 갚아야지.


자본주의가 그렇게 쉽게 놀고 먹을수있을 줄 알았냐.


참, 건방지고 무식한 댓글질좀 봐라. 


한강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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