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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개인투자자들의 특징


전국민의 상당수 이상 주식투자를 해본적이 있거나 지금 투자를 하고 있다


장기 생존 전업 투자자가 지인이나 친지들에게 주식투자를 하면서 올해는 현재 얼마의 수익율 봤다거나

혹은 손실을 봤다고  할 경우  각각 나타나는 반응은


*첫째


장기생존투자자가 올해 이만큼 손실 봤다고 하면


ㅇ 주식투자를 했다가 초다듬에 손실을 보고 그만 둔 부류 : 웃음거리가 됨 (진작에 나차럼 손 떼지! 라며)


ㅇ 현재 투자자들은 : 동류애를 갖거나 자기 보다  훨씬 적은 손실나면 사기꾼이라며 길길이 날뛴다 ㅋ



*둘째


반대로  "올해는 이정도의 수익율 봤다며 무심코 이야기를 했는데


ㅇ 주식투자를 그만 둔 지인들 반응 : 열받는다  배아프다며 욕 얻어 처먹는다


ㅇ 초심 투자자는 : 뭐 그 정도냐,  난 그 보다 더 큰 수익율을 벌어본 적이 있는데  하며 무심이다


ㅇ 손실본  장기 투자자 :  그정도는 엄청 큰 수익인데  사기꾼이 말하는 수익율이 아니냐 의심한다 ㅋ



* 결론 : 주식투자관련  일체 정보를 나누지 말고 조용히 입다물고 사는게  최고임, 돈 벌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란 보시하면서 봉사하고 사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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