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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개털이다. 거품은

제거되어야해,


자본주의 역사에서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시스템의 가동에


필수적이지만 이게 누적되어 거품이되면 반드시,꼭 제거해야만


수명을 늘릴수 있다.


적당한 거품과 인플레이션은 각 경제주체에게 적당한 탐욕과

이익을 주면서 많은 부스러기를 만들어서 다들 좋아라

하는것아냐. 


하지만 앞에 하이퍼가 붙으면  무조건 대구리 쳐박고, 고통의

시간을 격는다고 보면된다.


전세계적으로 돈 놓고 돈먹는 부동산 야바위 게임이 그 임계치를

한참 넘어서 자본주의의 생태계 뿐만아니라 인간본연의

종족번식욕망까지 부셔버릴 지경이야.


그래서  연준이 미사일 들고 나섯고, 니둘이 욕지꺼리 하는

중국은 다 살려도 부동산은 절대로 살리거나 도와주지 않아.


여튼 대한민국의 부동산 거품이 터져서 정리가 되어야한다.

부동산거품이 터져서 썩은 고름과 부위를 도려내야 주식의

바닥이 보일꺼야.


그전에 여기서 푼돈벌기 짤짤이 하다 한방에 쓸려버린다.


그래서 동작그만하고 떠나있으란거야.


나들 알지 푼돈으로 호구 끌기해서 가두리에 가두고 한방에

조져버리는 게 아주 전형적인 개미무덤 만들기 수법아냐.


지금 니들 눈까리에 2000선이 싸보이지만 딱 중간이고,

원래 자리로 돌아온거야.


당분간 이자리에서 대량거래만들면서 호구개미 집합시켜서

한방에  요단강 보내버릴꺼야.


이런걸 작대기로 줄그어서는 몰라.


인문학적 감으로 말하는 거야. 좃문가들이 푼돈 벌다가

결국에 다털려버리는 이유야.


대폭락,공황의 위기는 작대기 뽀사버리고, 챠트 찟어 발기는

것아냐. 


다 되지는 거야, 알지. 역사는 항상 반복이고 데이타와 짝대기로

는 그 위기를 맞춘놈이 없어


즐거운 tgif라 좀 길게 썻다.



여름 멋쟁이 겨울에 얼어죽는다.


비록 덥지만 두꺼운 가죽잠바 입고 참고 인내해.


니들 같이 건방지고, 가방끈도 없는데 이해할지 몰겠다.


즐겨. 그리고 아껴


한강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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