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처음부터 우리나라 6.25 처름 흘러 갈 것이다 로 보았다.
미국이 원했든 전쟁이었고,
그래서 미국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나토(유럽은)는 미국에게 발목이 잡힌 전쟁인데.
나토가 목숨을 담보로 미국을 위해서 개 고생을 하는 것이고
우크라이나는 목숨을 내어 놓고서 병신 짓 하는 것이고,
러시아는 피해갈 수 없는 길이었다.
좌우지간 몽한 잘난스키 덕분에
미국이 전 지구촌에 피박 쒸우기가 한층 수월해졌고 그 폭도 깊어졌다.
러시아가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전략 핵을 사용할 것으로 본다,
미국 바이든이 칭찬해주고 격려하는 것은 독이든 사과로 보면 되는데.
그것을 못 얻어 먹어서 안절부절 하는 윤통보면 답답하다,
악수하면서 물 먹인 것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리고 앞으로 미국하고 거리두기 꼭 해라.
안 그러면 한민족 말살 된다,
앞으로 2 ~3 년이 한반도 위기일 것이다,,
다시 그 전쟁으로 돌아가서 우크라이나가 푸딘이 만족할 만한 협상에 응하지 않고
미국 ,나토 무기 지원 받아서 공격을 함부로 하다가는 핵 얻어 먹고
더 비참하게 항복할 것이다,
혹여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러시아와 핵 전쟁을 한다면
미국의 태도 여하에 따라서 미국과 러시아도 핵전쟁에 말려 들것인데,
아마도 이때에는 중국은 평화를 부르짖을 것이다..
해서 나토는 핵전쟁에 가담 하지 않는다 로 본다,
외냐고 유럽의 대부분 국가는 소멸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자기나라 자기국가를 소멸 시킬까나 ,,
미국 역시 마찬가지이고.
혹여 바이든이 노망이 나서 확전 된다면
미국 유럽 러시아는 페허가 될 것이며
그 전쟁에 휩쓸리지 않은 국가가 지구촌의 리더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러시아와 미국은 자원이 많은 나라이면서 땅 덩어리가 넓어서
그런대로 유지가 되겠지만,,
유럽은 뭐 살만하겠어요,,
해서 다들 적당한 선에서 전쟁이 끝나기를 원할 것이다..
지금은 주딩이 전쟁으로 보면 된다,,
우크라이나만 아리송하게 된 것이지,,우리 6.25 처름,,
미국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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