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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주식 몰빵 잠이 오질 않는다..코멘트4

지구촌의 리더인 미국이란 나라의 정체성과 정의를 생각해 본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은 자유와 정의를 부르짖지만 정작 자국에서 벌어지는 온갖 악행과

패악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지구촌을 혼란으로 빠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무제한 달러 살포로 세계경제에 거품을 잔뜩 불어 넣고선 이젠

의도적인 경기침체로 물가상승을 억제하겠다고 선포한다.

이미 세계 경제는 고물가와 부동산하락, 주가폭락으로 대부분의 나라가 빈사 상태임에도 여전히

경제를 망가뜨려서 물가부터 잡겠다는 엄포다.  

그들은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경제엔 관심도 없다. 

통화기축국인 미국의 만행을 본다면 악덕 고리대금 업자보다 더한 횡포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세계 각국의 화폐 가치를 떨어뜨려서 주가를 폭락 시키고

나중엔 강달러를 기반으로 세계 모든 국가의 재화를 헐값에 사들이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날강도짓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촌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국이 전쟁을 막겠다는 의지만 

있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방관했고 이제 세계는 핵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었다.

미국은 정의로운 나라인가??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공작도 하고 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고 파멸로 만들기도 한다. 

어쩌면  부정적인 면만을 본다면 중국, 러시아보다 추악한 나라가 미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일수록 대통령이 현명하고 야무지게 대처해야 하는데.... 윤재앙은 대선공약인 공매도 문제점도

방관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개미가 경제적으로 파탄나고 죽음으로 삶을 마감해야만 비극적인 폭락장을

멈출 것인가? 상위 1%만 큰수익을 내고 90% 이상의 개미가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주식시장을 

너무 안일하게 뛰어든 내 잘못이 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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