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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1998년 외환사태때 1,960 원코멘트2

국내 증시가 요동 치고  있다 , 1998년 외환 이후  ,환율이  최고치를 경신  하고 있다 .

1998년 어느 누구도 종합지수 1100 P 에서  285 P 까지  하락 할 것이라 는  전문가는

없었다.


수많은 사람이 자산  탕진과 자살로 이어지고 , 많은  기업이  쓰러지고  국민들이 허덕일때

미국 이   지분을  갖고 있는 imf 로 부터  금융지원을  받을수 있었다.


외국인 주식  확대 개방 및 불합리한 조건들을  수용 하는 조건으로  지금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 50 %  가  그 때  일이다  , 헐 값에 지분  매집  매년 천문학적인 배당금이 유출 되고

있다,  경제  식민지라 해야  할 듯.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그 당시  외환 시기를  떠올리게 한다.

외환사태를 불러온  결정적  동기가   3당 합당으로  비대해진  김영삼 정부 리더쉽 과 투명

성 결여에 있다는  것이  공통된 점이다 . 한보철강  축재로 무너지는 것을  시발로 


작금의  경제 현실을  볼 때 , 그 때 당시와는  비교 할 수  없지만 . 일반  국민들은 그 당시 고

통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은  외환위기  경험으로  풍부한  자금 현금화  미국 투자로  버텨   나갈 수 있겠으나

코로나로 인해  풀여 나간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 가고 , 비트코인  주식 시장으로 

자산  버블 현상이 , 미국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복합,  미 패권 주의와

맞  물려  뒤 늦게   한국 경제  취약점이  노출되고  있다.


정치적  측면 


2008년 신용  경색 발  주가  폭락시 이명박 정부는  외환 부족  선제 공격으로 스와프 체결

등  나름  경제 안목은 있어  경제 회복에 일조  하였다.


현재  정치 지형을 보면  거대 야당에 소수 여당 , 경제에 무지한  대통령,  여당내 권력 싸움

거대야당  정적 죽이기  , 검찰 공화국에서  대기업 활동은 위축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윤석열 정부를  바라보는  미국 시각에서 볼 때. 좋게  볼 수  없을  것이다 .

약한  고리를  치는 것이  그들  강자들  속셈이다.


1998년  외환위기  협상  과정을  보면  미국 한테   털리다 시피 불합리한  상태에서

사인  하게 되었다.


1998년  이후  환율이  요동치는  것은 처음  겪는  일 , 외국에 나가 있는 자녀들에게

송금 하는 부모 입장에서 볼 때 , 피부로 앗 뜨거워  느낄  것이다.



전략


전 국민이   합심  해도 난관을  헤쳐 나가기  힘든 지금   대통령 리더쉽 부족  야당  죽이기

진행 되는  마당에  주가 급락에  대한  일시 반등은 나올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미

흡  다음   총선 때 까지  결말을  보기 까지  국내경제는 힘들 것으로 보임.


이미   삼성전자를  비롯   초 대형주들 반 토막  삼성전자가  지수 보다  하락 폭이  심한  것

도 한국 경제에 부정적이고  지금 까지  보지  못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만일 여기에  북한 발  지장학리스크 까지  발생  한다면  겉  잡을  수 없는   일이  벌어  질

것이다.


그 나마   투자자 입장에서  희망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라 할 수  있다

일부 영토를  편입 성공한  러시아는  자국 영토라 선언 동시에  그 곳에  전술핵을  유지


하여  우크라이나로 부터  되 찾지 못하도록   조치  함으로써  종전 명분을 갖게 되어

출구  전략을  만들어 갈 것으로  예상  된다 .


산업  변화가  동시 일어 나고  있는  시기에  주가  폭락을  맞고  있는데  이 또한  기회  이기

도  하다 .  2 차전지  , 신 재생 에너지  친환경  자동차 등  떠오르는  업종  헐  값에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


비 탄력 종목은  과감히  정리 하고 , 종목 갈아 타기를 이번  급락장에 시도 하기를 권고 한다

우크라이나   관련 종목은  일정  부분  편입  시켜 훗날을 도모 해야 함


휴전 소식  들리면 ,급락한 분위기에   급 등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장에서  지수  바닥  논 하기가   무의미 해 보인다

심리가 극도로 불안  하다 , 어느  한기지라도  해결  되어야 할  것이다


어려운  장세가  펼쳐  지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먼산 만  쳐다 보고  있다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윤석열 정부의  메세지라 볼 수 있다.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    이제는  많이 폭락한 종목    투기성 매매가  일시 일어  날 수

있는  시간이  도래 하고  있다 .


반등  타임을  노려  보유 물량을  반으로  줄이는  작업을 병행 하고  , 시대에  맞지 않는

종목은  갈아 타기 시도 해보는 것이  어려운  장을  헤쳐 나가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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