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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 내가 볼찌겐.....피의전선입니다코멘트3

지지난달  그리고 지난달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서고  당일 15원이 오르면서 1300원을


돌파할때


엄청난 위기가 올것이라고 난 확신했다


그때부터 난 매도하고 토끼라고만 했지


분할매수니 저점매수니 나는 말한적 없다



말 많은거 싫어한다


조까트면 


아다다다 꼬자불고 끝장내지


폼잡고 원투펀치 내고 하지 않는다


주식도 그리한다


아니다 싶으면 매도하고 기다린다


거북이가 새를 잡아먹듯 기다리고 기다린다


현금갖고 있으면 본전인데 머가 그리 급하다더냐?


이 바닥에서 본전이 어딘데?


한국은행 발권부장 개털처럼 분할매수 날마다 매수 


난 안한다


3200때부터 눌림목이라고 매수 하라더니


2700오닌까 조정끝이라고 매수하라더니


이제 2200오닌까 또 저점이라고 매수하라네요


ㅋㅋ


그고도 지는 손실이 없다나?


신통방통이네


선수는


기회가  오면


앞뒤  안보고 우당탕탕 꼬자 버립니다


차트보고 macd보고 per보고 pbr보고


그딴거 안 합니다


그거보고 돈벌것 같으면  이 바닥에서 돈 못 벌놈 누가 있건냐?


내말 마째?


한문공부를 많이 했고


주식공부 많이 했다고 보이스피싱합니다


누가?


부랄이가


차트공부 10년 했다고 합디다


쩌리도 3일만에 차트공부 띠었고요



하루만에 차트공부 띠었어요


먼 차트공부를 10년이나 한데요?


돌 대가리인가요?


그러닌까 경비나 스는거예요


언놈은 2104포인트가 어쩌니 내기도 하드만


아휴


지수가 우째 딱 선 긋는대로 딱 떨어진데요


그런놈은 무조건 좌판깔고 장사할려는놈 내지 사기꾼으로 보면 


되고요


그래도 2400정도 2100 정도 2000 정도  이따구로 말하는게


정상적인거예요


아니


내말이 틀렸는가요?


출바리는 태조 이방원주가 어짜고 제약 바이오가 어짜고 존나발 불드만


솔직히 맞춘적 있냐?


글고도 먼 2104포인트를 말 하는거냐?


그건 귀신도 못 맞출건데?


정리합니다


무릇


나뭇잎 하나가 물이들면


가을이 왔다는걸 알아야 하는거예요


온 천지가 단풍이 들고 첫눈이 내려야 가을이냐고요?



어둡네


옆집 새댁이 저녘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호텔신라에 가면  남 프랑스식 해물요리가 유명한데


1인분에 1200만원합디다


둘이서 밥먹고 와인 몇잔하고 나면 


씨바꺼 밥값만 3천만원 나옵디다


크 하하하하하하하하


머 내돈주고 먹는것도 아니고 개미님들이 십시일반 보태준것이니


감사하게 생각하네요


그럼


갔다 올께


크 하하하하하하


좀 심하게 문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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