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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 자랑같지만.....피의전선입니다코멘트6

내가 지수 3300에서 3200까지 밀리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무조건 매도 하고 토끼라고


여러번 시황으로 올렸었지요


언놈은 5000을 가기위한 눌림목이라고


풀매수하라고 한놈도  있었지요


그래 2700까지 무너지자 조정인지 조신지 그거 끝났다고


'우구로'를 모다 외치더구만요


허허


그래 내가 지금은 하락초입인데


무슨 '우구로'냐고 했지요


저점은 많이 빠지면 1200 제시 했었더니


다들 ㅁㅊㄴ 취급하더구만요


아니


환율은 폭등하고 금리는 오르고 물가 오르고


영국이 파산을 하니 마니 하는데


지수 1200 이 그리 멀리 보이시나요?


근다면 할수없고


행을바까서


내가 지수 2700일때   시황 말미에


꼭 이리 말했네요


"난 지금은 하락초입으로 보이고


저점은 아마도 1200 정도 일것같은데


언젠가


이 피의전선을 그리워할때가 있을것이다"  라고 글을 맺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수 3200일때


또는 2700일때라도 매도 했더라면


이 고통 이 몸부림도 없었을텐데


그 때가 다시 올수만 있다면 그 시절이그립다고


이 피의전선이 그립다고 하시는분들 많을것 같아요


마째?


동감하신다면


좀  문대주소


크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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