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미국 7월 CPI 평가

다보3 조회279

1. 저의 예상대로 6월을 고점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환호하고 주가도 올라가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는 단기 변동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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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데이타는 보수적 기준으로 10월 7.0%, 11월 6.5%, 12월 6.0% 로 가정하고 설명 합니다.

많이 내렸지만 저의 기준과 같으니 지금까지 설명을 유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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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월비로는 보합이라 체감물가는 하락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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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물가상승율이 14% 수준으로 금리를 어지간히 올려도 물가상승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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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근원 CPI 는 시장 전망은 +0.2% 였지만 보합입니다. 시장의 환호는 단기적일 뿐 입니다.

전년비 6%, 2년간 10.2%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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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용주가 물가상승율 보다 작게 올려주는 시간당 평균임금이 5.2% 올랐습니다.

시간당 임금이 CPI 보다 많이 오르면 물가상승율은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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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CPI는 단기적으로 5% 이하로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

※ CPI 상승율이 저의 전망과 같아서 저의 연준금리 전망도 유지합니다,

？

1) 6% 까지 최대한 빨리 올린다. 도달시점은 내년 6월 정도 예상한다..

？

2) 금년말 전망은 3.5%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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