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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레토릭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못 바꾼다.코멘트1

미국의 앨런 과 파월, 바이든의

경기 침체 부정하는 래토릭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어느 정책자가 경기 침체라고 떠벌리겠습니까요?

하기야 고용이 후행지표로  좋으니   현 시점에선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앞으로가 중한디 말입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는 3분기 ,4분기  내년에  발생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200%확신합니다.

경험으로 금리인상하여

경제가  경착륙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수요를 감소 시킨 것으로 당근으로  경기는 개박살 나는 것이지요.

요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GDP구성요소  투자, 소비, 수출을 바라보면

투자 와 수출은  생각하기 싫을 정도이며  소비는  결국 먹고 살아야 하니

높아진 물가에  사먹으니 소비가 는게 아니라 물가가 올라  소비가

늘어난 것처럼 보인 것 뿐이지요.


각설하고 왜 주식을 현시점에 하지 않아야 하는지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아래처럼 너무나 산적해 있습니다.

1. 금리인상의 영향이 아직도  경제 지표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재 가격 폭등의 영향이  3분기부터 나타 날 것으로 보입니다.

2.중국은 올 가을 코로나  창궐로  제로코로나 포기하지 않고

문을 또 닫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가격하락으로 개인들이  아파트

건설 중도금도 치루지 않고 있으니 파장이 어떻게 변할런지요?

오늘 벌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관지라 지수가 50이하로  나왔내요.

내일 중국장   나올시 하락예상.

3.유럽은 올가을  러시아 푸틴이 가스관 닫아, 땔감을 쓸런지요?

푸틴은  올 겨울 우크라이나 땅이 얼어 붙김난 기다리는지도 모르겠내요.

지금도 물가가 폭등하여 0.5%금리인상하여 몇개월 지나면 금리인상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고

올 가을 유럽의 인플레이션은 심각 하겠지요.

경비업체 직원이 한달 수입 225만원으로  오우트밀로  두끼를 떼우는 실정이라고 하군요.

즉 죽으로 연명하는 것입니다. 밀가루 빵과 국수는 처다도 못 보나 봅니다.

4.일본은  우리나라 인당GDP가 우리나라 와 거의  동리한 수준이 되었내요.

구로다가 아베경제 정책으로 YCC하여 장기국채 금리 조정으로 엔화 하락 만들고 있지만

역환율 정책도 못하는 일본이 되어  안타깝내요.

5. 미국은  레토릭으로  경기침체 인정하지 않지만  올해는 금리를 3.5~3.75%까지 올려

3분기 4분기부터 미국 기업들 실적도  크게 꺽여 경기 침체를  내다봅니다.

6. 우리나라 수출이  전세게가 경기 후퇴과정에서  제대로 되겠내구요?

무역수지 적자가 언제 멈출런지요.

우리나라  수출로 먹고 사는데  적자만  눈덩이 처럼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 탈피 하지 않는한  주식시장을 떠나 십시요.

돈 벌 확율이 낮은 시기에서 주식하지 않는게 최상입니다.

내일이면  7월 무역 수지  발표 하겠내요.


현 실적으로  애널들 말하는  지나간 실적으로 말하는 PER, PBR 말하는 넘들은  사기꾼에 가까운  개소리

애널들 말 듣지 마시고 개무시 하세요.

반등장이라고  환호하며  주식시장에  덤벼들다간 약도 없는 반등에 속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등에 물리면  약도 없습니다.

다음주는  매수보단 차익실현으로 대응 하시길.....

주식, 채권, 부동산 버블버블,버블이  터지고 있는 중입니다.

소득을 무시한  아파트 버블  사면 죽음입니다.

중간의 반등후 대하락이니 조심 하시길....

저두 이미 챠트 일목 균형을 보고 다 알고 있었지만  추세가 완전히 돌아서고 경제가 나아지기 시작하지 않는한 

주식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금 적금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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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지금은, 돈을 잃지 않고, 살아 남는 생존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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