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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안하무인 20%대 지지율 ,,무능,능력부족 예견된 참사 국민들 등 돌렸다 코멘트8

불공정과 몰상식, 20%대 국정 지지율

2022. 07. 31



'내부 총질' 문자 뒤 "고생했다" 위로
'정신 승리, 유체 이탈' 비판받을 만
검사 대통령 정체성 혼란 빠진듯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불공정과 몰상식의 길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보낸 ‘내부 총질’ 문자 덕분에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며칠 동안 언론에 나오고 하느라 고생했다”고 권성동 대행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사고를 친 당사자가 슬쩍 빠져나가려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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