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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National ceo risk5코멘트6

거부권을 지닌 상임이사국에 러시아와 중국이 있다는 게 못내 못마땅했지만 그러고 지내기를 근 80년에 드디어 해법을 찾았나보다. 나토를 인도 아시아로 확대하면 된다~ 그들은 이 아이디어에 감동했고 이제 동맹군이라는 이름으로 군사적 패권을 누릴수있다고 믿는것 같다. 그래서 딸랑이 기시다도 부르고 맹구도 부르고 죽 늘어세우고 나토의 적을 러시아에서 중국울 추가한다고 한다. 이런 행동의 동기는 무얼까? 우크라전쟁과 신냉전으로 미국은 허공에 태워버리던 천연가스를 배에실어 유럽에 팔게됐고 러시아역시 루블화 가치가 치솟고 가스장사가 쏠쏠하다  근데 왜 독일과 프랑스는 호구가 되었을까? 아마도 공포에 전염된 듯하다. 가진게 많다보니 공포도 커진다. 근데 맹구는 왜 껴들었고 중국의 미움을 사고 한국 경제를 구렁텅이에 빠뜨릴까? 중국이 한국을 벼르게 되니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이라는 자양분이 걷어진 한국 경제의 취약성을 간파하고 급속한 셀코리아에 나선다. 맹구참모왈 이제 중국은 끝났으니 유럽을 시장으로 삼겠다고 한다. 유럽이 미국의 호구가되니 한국의 호구도 되어줄걸로 생각한걸까? 말을 지어하면 다 통하는 세상으로 살다보니 그저 버릇이 되었다. 그렇게 쉬우면 유럽에 시장을 대체하면 그만인 한국 자산을 왜 저렇게 억착스럽게 팔아대는가? 미국과 유럽의 투기자본이 한국 경제를 제대로 한번 희생양을 만들 기세다. 군사적 전쟁은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가 치르지만 경제전쟁은 맹구의 한국을 사냥감 삼은 미국유럽일본의 투기자본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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