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자산가치도 경기 침체기엔 PBR이 아무 의미가 없지요.
공장 시설이 공장이 문 닫으면 공장의 설비가 무용지물이며 고철 덩어리로
오히려 해체비용이 더들지요.
예를 들으면 스웨덴의 조선소 말뫼의 눈물을 아시나요.
스웨덴 코쿰스의 조선소의 골리아스 크레인을 1달러에 해체 조건으로 팔았던 사실..
아무리 큰 공장시설인 골리아스 크레인이 1달러에 팔았던 말뫼의 눈물...
경기침체로 적자나는 회사의 공장 시설 즉 공장의 시설 자산은 가치를 처 줄 수가 없지요.
PBR 0.8이니 0.9이니 하는 애널들은
정말 무식한 애널들이니
PBR 믿지 마시길...
공장을 문 닫을 거이라면 자산가치 공장시설은 아무 의미가 없지요.
땅이라면 몰라도 공장 시설 가치 는 아무 의미가 없는 바, PBR은 경기 침체로 하락기엔
무시해도 될 지표입니다.
경기가 살아나 장사가 잘되면 PBR이 중요하지만 ,경기 하락하는 동안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인
말뫼의 눈물로 기억하시길....
참고하시길..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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