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이웃사촌까지는 아니더라도
굿이 불편한 관계 만들려고
도무지 이것들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 것을
스스로 기어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미국 속국이라도 기본은 지켜야지.
미국이 100 을 요구하면 엄살 부리면서 50만 주면 되지
스스로 150 이상을 미리 내어 놓는 이유가 뭐냐고,
그러니까 주식시장 꼴도 말이 아니다.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한 발자국 앞서는 것도 아니고 몇 발자국 앞서는 것 아니냐고.
만들어 놓은 것 부수는데 도가 튼 인간들인데..
그것을 바라고 지지해준 인간들은 또 누구인지.
좌우지간
지지자들 자신들이 직접 당하고 디지면 깨달을까..
앞으로 5년간 주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 디지는 것 아녀..
주식시장 흐름보면 뭔가 사고친 것이 더 있지 싶은데.
언론은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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