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총리에 국제금융자본을 변호하던 김앤장에서 하는 거 없이도 수십억 받아먹은 한덕수와 금융본의 앞잡이들로서 민영화전도사들인 김대기와 오세훈 거기다 재선에 성공해서 지하철도 민영화하면 하는 거라곤 갈 데도 없으면서 공짜라고 아침부터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노숙자 같은 극빈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으로 점심 때우던 어르신들이 신 나겠다.
민영화는 서민들에게는 재앙이지. 기차요금과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5배 정도 오르는 건 일도 아니니.
전기를 봄, 가을, 겨울에도 지금처럼만 써도 월 100만\ 정도 나오면 건조기나 전기렌지, 김치냉장고 같은 건 중저소득층 가정에서는 대거 없어진다. 전기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대형아파트값이 주춤할 수도 있고.
개인들의 가처분소득이 줄어서 증시에도 악재고.
개인들이 호구짓을 해줘야 주가가 오르던지 내리던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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