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바이든...."한미동맹을 재활성화(revitalize)하자"의 의미코멘트3

바이든 인스타에 올라온 글이다.

72ff429d-44ca-4653-b6e2-773bd6974a62.jpg


"한국과의 동맹 재활성화(revitalizing)가 나의 핵심 외교 정책 우선순위들 중 하나이다.

위대한 두 나라 사이에서 동맹이 앞으로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기원한다."라고 적혀 있다.


revitalize라는 영어 단어는,,,"죽어 있거나 거의 죽은 것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 넣다"라는 뜻이다.


바이든은,,한미 동맹이 지난 5년간 죽어 있었던 것으로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굳이 영어 단어 해석해야 되나?


국방백서에서, "북한"이 주적이라는 말을 삭제하고

한미 합동 군사훈련 일절 안하고..

북한의 미사일은 "미상의 발사체"라고 대변해주고,

대중 압박 라인, 쿼드 가입 사절하고, 추가 싸드 배치 절대 안하고,,,


순수 빨갱이 신영복을 존경하고,

미국의 월남 패전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문재인에게,,


뭘 기대했겠나?

주한 미대사가 1년넘게 공석인거는 알고나 있나?

한미동맹 와해 상태가 아니라,,거의 외교 단절이라는 뜻이다.


문재인 시절 바이든이 방한한적 한번도 없었지?

그런 바이든이,,,,윤석열 당선되자마자...

잠도 안자고 윤석열 만나러 80세 노구를 이끌고 태평양을 건너왔다.


쪽팔리지? 재앙아?

그런 바이든 방문에, 문재인이 얼마나 쪽팔렸는지

바이든과의 면담요청했다가 거절당하고,,

선물공세까정 하며 애걸복걸해서, 전화통화 10분했댄다.


그러면서, 바이든과 나 문재인이 쌓은 한미동맹의 토대위에

윤석열 정부가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기원한댄다.


가히, 숟가락 얹기의 달인은 달인이다.

퇴임후 잊혀지고 싶다는 말은,,몇일새 까먹었냐?


소시오패스 외엔..딱히 그를 정의할 용어는 없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