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어제 새벽에 북한산 능선 일부가 무너져내리는 꿈... 그래서 하루 쉬어가며 사태를 관망하였는데... 간밤
미구기 지수가 형상대로 재현함... 국내증시는 과분한 선조정을 받은 탓에... 너무 염려는 붙들어 매기를
* 재작년봄 팬데믹처럼 예지몽의 소름끼치는 정확성을 알면서도... 매번 적극적으로 비중축소 제시 못한 점 사죄드림
** 하지만 평평님께서 틈틈이 조언을 해주심에 안도하며... 만신창이 다 된 시장을 잊고 설 연휴 편히 보내시기를...^^;
홍준표 "꽃이 지는데 바람을 탓하랴, 곧 힘든 결정을... 어울릴
수 있지만"
https://www.news1.kr/articles/?456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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