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내 인생살면서 대기업에도 다녀보고, 정치계도 있어보고
학계도 있어보면서...
지식을 습득한 자가 배운자는 아님을 느낍니다.
조금이라도 서열이 높거나 권력이 높으면
반말 찍찍하는 사람들.
나중엔 낮은곳에 임해서도 그 버릇 못고치는 걸 압니다.
난
아내에게도 존칭을 씁니다.
아내를 머슴정도로 아는 잉간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모정치인은 형수에게도 쌍욕을 합니다.
제가 박근혜대통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하대하지 않고 존칭을 썼기때문입니다.
위로 올라간수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무료 전문가 방송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