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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긴 연휴를 보내며 코멘트4

평화속평안함 조회1045

추석 인사도 미리 못드렸네요

조용히 지내려다 애들도 답답해 하는것 같아 

조상님들 산소에도 다녀오고 본가 처가 

간만에 400키로 넘는 대장정을 하며 느낀점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활기를 띄는 느낌입니다


각 지역 맛집이며 유원지며 이제는 될때로 되라식

어차피 위드 코로나 델타변이는 계속해서 진행되며

지친 사람들 보복소비와 더불어 여행이란 두려움

접어두고 즐거워 하는 표정들을 보니 바글바글한

인파속 걱정과 우려보다는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어린 아가들이며 초등학생들이며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안타까움과 

북적대는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들을 보며 자영업자들의 고민과 근심 대책이 추가적으로 절실히 필요해보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증시 얘기좀 하자면 헝다 드립이 난무한 가운데

심각하게 보면 정말 파급력 있는 재료입니다


허나 금요일장 무리없게 진행된점 

미장과 니케이는 조정 받을 자리에서 재료로서 

긴축 얘기 까지 전하며 덮은 것 뿐 


정치적인 측면에서의 장기집권 시진핑의 수

다수를 선택해서 가는 류의 늬앙스와 더불어 

제 2의 리먼이니 언론 부추기는 건 무리가 있다 


물론 중국 성격상 드러난것이 전부가 아니라 

믿고 줄줄이 불쏘시개 쏘듯이 가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가 다방면 다른 분야에까지 특히 사교육과 부동산 규제 섞인 목소리를 내고 통제한다는뒤떨어진 시대적인 발상이 중국이란 나라에선 지극히도 가능한 범주 정상적인 관점으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겠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지금 하는 정책이나 발상 자체가 북한 중국 못지 않은 미련하고 덜 떨어진 비슷한 형태라고도 볼 수 있지만 사상자체가 인구수와 비례하진 않기 때문에 중국이란 나란 안에서 틀과 기반을 다져주고 기업들 부자들 족치다 보면 잡을 수 있을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안보관 북한 미사일 쏘는 것 까지 하루 이틀 후에나

들어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언론 은폐 엄폐 없이 윗 선 개입없이 가능한 일입니까 

nsc 소집 깊은 우려 적한테 말도 안되는 욕 받아가며 

그래도 대화 우려 대화하며 국민상대론 고소나 해가면서 이 나라 진짜 ,,, 


제가 전에 방산주 추천한 적 있었는데 

이 정부에서는 안돼겠구나 싶어 gg 쳤습니다 


군인들조차 정치인처럼 행동하고 눈치를 보고 

썪을대로 썪은 대한민국 선거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그래왔듯 10월에도 이벤트는 많습니다 

분명한건 올해는 내년보다는 좋을것이란 확신입니다 


느려도 답답해도 실적 성장성에 맞춘 투자 습관

되내이면서 천천히 가는 습관에 집중

동요하지 않고 기다리는 주식이 나중에는 

더 빨랐구나 하는걸 느끼실 겁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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