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아... 빨리 해..."
청량리 껌 씹는 아가씨 뭐란다고... 花代만 내고 깔짝거리다 쫓겨나온 늠처럼... 뼈다귀만
뜯지 말고 진득하게... 등심 안심 골라가며 배를 채우는 게 市場에 대한 禮儀 아닌가... OK?
* 줄 때 먹어 病시나... 박스 上端 아직 멀었자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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