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를 표하고 싶은 미국시장.코멘트5

미국시장은  4일연속 오르며  3대 지수가  모두 신고가 행진을 달성 하였내요.

2분기 실적이  모든  악재를  억눌러 버리며  상승하였내요.

물론  제  예상은  여지없이 완전 빗 나갔내요.

제 예상은  델타  코로나 바이러스 가  온세계를  흔들어가며  창궐하며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경제 성장의  피크 아웃을  치고 있어서  더 이상 시장은 상승하지 못한다는게

제 의견 이였지만,  여지 없이  틀렸내요.

미국시장을 보면  2분기 실적 발표한 기업 보단,

제 생각엔 미국시장  폭락 방지팀이  3대지수에 영향주는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  코로나 창궐로 인한  모더나  주가를  올리고  더 올리고

미국시장을 떠 받치며(반도체, 자동차, 인텔등은 하락)  상승 시키는 것을 보면서

미국의  거대 자금의 힘이  얼마나  쎈지에  놀래면서  경의로움 표하며, 한편으론  야바위  사기가

미국시장에서도  돈의 힘으로 지배함을 보게 됩니다.

제의견은 틀렸지만,

주식을 하지 않으니  마음 편하고  돈 잃을 일도없어  마음 편하내요.

이번주엔  실질적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 합니다.

즉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알파벳 등등이 2분기 실적 발표가 있지요.

이들 실적은 예상보다  잘 나올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미국기업들은  기업해서 돈 버는 것 보다  자사주 사서  주가 올려서  평가이익을 올려 

이익 났다고  주가를 올려가는   상당부분 금융사기단 비슷합니다.

지나간  이미 반영한 실적으로  앞으로 가이던스가  더욱 더 주목 됩니다.

미국시장은  델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과 연준위 회의, 실적 발표가 다가오며,

시장에선  미 애널들도 아주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시장이  밝을 거라?  아니면  가까이에 

위험의 먹 구름이 다가올런지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하지요.

미국의 경제 지표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달러강세는 지속 강세입니다.

주된원인이  유럽의 ECB에서  완화적인 비둘기적이  통화 정책 발표이후 지속 되군요.

이러한 달러 강세로 이머징 시장은 별로인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럽과 미국 지수만  좋은게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중국지수는 우리나라 보다 더 못하고  우리나라 지수도  힘을 못 쓴게 사실입니다.

달러 강세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시장을  사지 않으니  기관 과  개인들이 시장을 움직이지만,

기관들이  앞으로 끌고 가고 싶어 하지 않고 있지요.

우리나라 시장에서  돈 벌기 쉬운 장세가 아닌지 오래되었지요.

다가오는  장세에선 더욱 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더욱 더 돈 벌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제 생각이 지속 틀리고 있지만,

세계의  모든 경제 상황이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더욱 더  좋아질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단지 추경으로  국민들에게 재난 지원금 준 만큼이  돈이 풀려

사상 누각으로 주식시장  올리려는 세력들이 설치겠지만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주식시장을 떠나서  멀리 관조 하는 것도  즐거움이 있습니다.

주식에 너무  빠저들어  주식흐름이 상승  흐름에 있다고 착각은 하지 않겠지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주식 시장 상승으로  올라갈 상단까지의 거리보다

주식시장 하락하여  하락할 하단 까지의 깊이가 훨씬 깊어 보입니다.

주식시장 멀리 하시는 준비가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