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국민들의 빚은 사상최대치를 경신중입니다.
작년 3월말 기준, 1천 666조입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10.72%늘어난 수치이죠.
지금은 엄청 더 늘어나 있을것입니다.
그 이윤, 부동산폭등과 전세금 폭등이 젤 큰 이유입니다.
여기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코로나여파로 완전 빚내서 버티는..즉, 개점휴업상태도 한몫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은행들은 이자놀이로 막대한 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차하면 기준금리인상만 기다리며 더욱 이자율을 높이려 안달하고 있죠.
초저금리시대에도 은행권은 대출 금리를 올려 상반기 순이익이 8조에 달하고 있죠.
전세나 매매 담보대출로 먹고사는 국민은행만 상반기 순이익이 2조4천억이며 이는 작년동기대비 30%늘어난 수치입니다.
우리금융은 114%증가했습니다.
정부의 묵인하에 갈고리로 국민들 쥐어짜서 부르조아식 자본을 축적중이죠.
좌파의 신격인 프롤레타리아 계층들은 지금 문빨할게 아니라 이런거 지적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서민 위하는 척 세금으로 적선해주고 있으나 뒷구녁으론 이렇게 돈을 회수하는 겝니다.
부동산을 잡을 생각은 애시당초 이정권은 없었지요.
이렇게 맞물려 돌아가는 쩐의 흐름을 정부가 막을 이유는 없기때문.
그저 개돼지 궁민들만 좋다고 지지율 높이지만 결국 지손가락 지가 자르는 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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