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요즘 기래기들 증권사 리포트 기사들 써내려가는것 보면 그동안의 불법적 암묵적 특혜를 얼마나
헤쳐먹었는지 짐작이 간다
미장 이슈에 유럽에 중국에 홍콩에 대만에
왜 미얀마 소말리아까지 갖다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
돈받고 쓰는 기사에 모자라 하방 스탠스까지
미리 짐작으로 곱버스까지 뭉탱이로 사놓고
발로 갈긴 폭락을 기도하는 듯한 모양새다
격언은 절대 진리 불변의 법칙이다
헤드엔숄더 점진적 조정과 하락장으로 이끌
재료가 궁극적으로 인플레와 그에 따른 문제점 들이라 치면 돈을 풀어도 개선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방론자는 더욱더 추가 부양안과 인플레 속도를 조절해 나갈 정책적인 면에
집중해야 하는 것
반하는 스탠스
나올 호재가 없다 유동성으로 억지로 끌어올린
거품을 빼야한다는 논리이고 손을 써도 안된다
립서비스 ? 그래도 불안하다 못믿겠다
차트가 망가졌다 등등의 타이틀을 거는데
침착하게 생각해보면 돈을 푸는데도 안잡히는
오만가지 지표들을 묵인한다는건
그동안의 천문학적인 돈질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
또한 어느 특정 나라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돈풀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치료제고 백신이고 코로나가 잡히기 시작했을 때 실적장세로의 턴을 완벽하게 구연했을때가 본격적인 조정장세로 본다
트럼프를 그리워 하는 주식쟁이들 많겠지만
누가 해도 똑같다 많이 올랐으니 나닥 기술주들 프리미엄 준 오버슈팅이 나왔기 때문에 조정 받는 것이다
국채도 비트코인도 심리에 따른 영향력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빠른 전개를 위한 푸닥거리
글로벌 금융마케팅 세력들의 장난질일 뿐이다
주식쟁이에게 재료로서의 명분이란
안좋다 할 때 공포를 사는 것 걱정의 벽을 타고
스물스물 오르는 것 하락을 인내하는 것이 아닌 상승장에서의 푸닥거리를 인내하는 것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격언을 들먹일 정도로
시장은 약하지 않다
여러모로 탈바꿈을 했고 기술적인 부분을
부디 상승장에서 해석하길 바란다
오늘 파월의 입 대륙의 드립
다음주 동시만기 17일 금리 쐐기박는 일과
추가 부양안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자
기간적인 부분에서의 장난질로 며칠 앞당기고
늦추고는 있겠으나
본격적으로 몸풀고 시작하려는 단계에서의
잡음이라 생각한다
겁먹지 말고 미리 해석하지 말 것
한가지 더 3월 홀짝판 떠나는 이들 많을것이다
본인이 종목들 뼛속까지 알고 있다면
하락이든 상승이든 감사히 받아야 하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만큼 하루걸러 뷰가 바뀐다면
홀짝판 강원랜드 인생과 다를게 무엇인가
시장은 변한것 없고 금리인상과 인플레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정책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고점은 진리다 물량 내 놓으라는 쇼에 현혹되지
말고 주도주와 중소형주 그 사이 비중조절만
기깔나게 해서 1분기 우직하게 걸어갔음 한다
격언은 진리다 파티는 끝났다 조정 하락장 ?
데드캣 일말의 기술적 반등도 없는 ?
절대 이런식으로 나오진 않는다
우리 시장과 그간 3천고지를 정복했던
패기를 믿어라 지지는 저항으로 저항은 다시금
지지로 반복되는 자리와 패턴은 확율과 신뢰성
더욱 더 증폭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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