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그 때에도 개미들이 과잉유동성으로 장을 밀어 올렸지.
외인은 1년내내 팔았고
개미들이 1년내내 사면서 희히낙낙하다가 결국은 버빌의 최대팽창이 이루어졌지.
예를 들어서 지금 만원대인 두산중공업이 미친듯이 20만원을 넘기던 시절이지.
버블을 미리 적당히 조절을 못한 탓에 결국
2008년의 신용위기가 발발해서 수많은 개미들이
거지가 되었지.
2007년을 잘 막았더라면 2008년의 비극도 없었겠지.
사실 지금도 이미 늦었지.
버블은 이미 너무 커졌지만,
지금이라도 막는 것이 2008년같은 개박살은 면할 것이라는 의미지.
이제는 무한공매도가 허락되어져야한다.
정부는 더 이상 포퓰리즘에 빠져서 나라의 미래를
버블에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거지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 주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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