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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강좌] 시황에 대한 악플... 그리고 사리분별 능력...@@

지니기둥서방 조회760

[휴일 단상] 시황에 대한 악플... 그리고 사리분별 능력...@@


네미시스2 2020.10.04 15:39 조회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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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없는 자의 포르노그라피
 

포르노그라피의 역사는 장구하다. 선사시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에서 부터 오늘날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주고 받는 "온라인 포르노그라피"에 이르기 까지 말이다. 나는 포르노그라피
그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포르노그라피가 인간 군상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원초적인 욕망
충족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민주사회
와 사이버 공간에서의 커다란 장점이다. 하지만 포르노그라피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또한
포르노그라피에 대한 수요가 있는 한 공급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좋은 포르노그라피와 악성 포르노그라피를 구별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악성 포르노그라피 해악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악성 포르노그라피는 사소한
만족을 위해 정작 중요한 본질인 영혼을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팔아 버린다. 주식시장에 대한
시황을 쓰고 댓글을 단다는 것은 일종의 포르노그라피다. 각자 기꺼이 스스로 옷을 벗어 던지고,
타인의 심판을 받는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나는 벗는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가 진리가
된다. 진리의지를 가진 주체들은 모두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주신인 제우스는 자신이 직접 전면에 나서지 않고, 대신에 헤르메스를 사자로 보내어
"파리스의 심판"이 공정하게 이루어 지길 바란다. 우리는 팍스넷 극장에서 상영되는 다양한
포르노그라피를 감상하고 평가한다. 영혼을  담은 자들의 포르노그라피가 상영되는가 하면,
그들과 "생김새가 비슷해도 머리와 영혼이 없는"(막스 베버) 자들의 포르노그라피 또한 버젓이
상영된다. 팍스넷 극장이 문을 닫지 않는 한 이런 일은 계속될 것이다.

따라서 포르노그라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하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무지하고 엄청 하수인 내 눈에도 분명히 보이거늘 하물며 지적이고
엄청 고수인 여러분의 눈에는 안보인다는 말인가? 내가 이 곳에서 상영되는 포르노그라피를
접한 것은 올해 초부터였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가 나로 하여금 경제와 주식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다양한 포르노그라피를 감상하면서 때로는 포르노그라피
의 주인공들과 논쟁하면서 나는 이제 좋은 포르노그라피와 악성 포르노그라피를 분명히 가려낼
수 있게 되었다. 팍스넷 극장에서 상영되는 포르노그라피 중에서 영혼을 담은 자들의 포르노그라
피는 제도권 경제관료나 대학교수들 보다 훨씬 탁월한 지식과 교양 및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반면 영혼이 없는 자들의 포르노그라피는 자신의 분신 내지는 화신이라 할 수 있는 아바타
마저 낙서한 여성의 "가슴"으로 묘사하는 그런 저질 포르노그라피이다. 나아가 이런 저질포르노
그라피에 열광하는 개미들 또한 비정상이다. 사소한 이익을 위해 자신의 본질인 영혼까지도
흔쾌히 악마에게 넘겨 버린다. 영혼이 없는 자의 포르노그라피는 근본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자의 것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에도 크나 큰 해악이 된다.

 
[출처] 팍스넷  이헨리 님의 글


내가 거래소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부터 무슨 이유에서든 큰 물의를 빚은 건 사실이지만... 대개
항상 단초를 제공한 건 이곳 터줏대감이라 자처하는 자들의... 일방적 선제공격성 악플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팩트... 어제의 경우만 보더라도 일부 몰지각한 회원의 시비가 발단이 되어 급기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파상공세로 반격한 것에 불과... 통상인의 경우 누구나 정도의 차이일 뿐 분노
조절장애를 겪고있음은 사회 보편적 병리 현상이기도... 그런데 내가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당연히 되치기 당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예견하고 있음에도 거리낌없는 저질언어로 신경을 건드리는
근본 이유는 치유불능의 변태기질이 원인이 아닐까 함... 심지어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 대하여 가차
없이 사시미 들이대도 아랑곳 않고 감수하는... 저들의 뇌 속엔 과연 무엇이 들어있나 의구심 바로
그 자체... 친목 도모 위해 아수라 판떼기를 그저 즐기면 그만이라는... 대다수의 떼거리 방관자들의
문화는 시급히 척결되어야 할 사회악... 제발 대소변 분간하면서 주식질이든 팍스질이든 하란 말임


[사례 1]  생략

[사례 2]  생략


* 이외에도 허구한 날 게시판 들러붙어... 술주정 헛소리 남발하는 인간말종들 부지기수
   각자 무엇이 최선인지 *이나 * 잡고 반성하는... 막바지 유익한 연휴가 되기를 ㅎㅎㅎ

** 방금 전 올린 교훈성 게시물이 무개념 영자에 의해 무단 삭제되었다... 차마 스스로 처신이

     부끄러워 신고한 결과인지는 모르나... 제발 나잇살 처묵고 *지랄은 삼가해주길 기도해 봄



[시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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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봄 당시와 달라진 거라곤... 지수가 600포 위에서 놀고 있다는 사실 뿐... 초심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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