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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의 생각 과 문 씨의 생 각 이같은 가...?코멘트1

연일 野 때리는 임종석… 대권 도전설 ‘솔솔’  정치권 ‘與 제3후보론’에 존재감 부각 분석여권 관계자 “임, 출마요구 받고 고민 중” 최근 임종석(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 수위가 심상치 않다.


그동안 비교적 몸을 낮춰왔다는 평을 받는 그의 입에서 공격성 언사가 튀어나오고 있다. 감사원의 탈원전 정책수립 과정 감사에 대해서는 최재형 감사원장을 향해 “집을 잘 지키라고 했더니 아예 안방을 차지하려 든다”고 비판했다.



감사원장을 집을 지키는 개에 비유한 셈이다.그는 문재인정권의 핵심 과제인 탈원전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본격화하자 1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 최재형 감사원장은 명백히 정치를 하고 있다”며 “전광훈 (목사), 윤석열 (검찰총장), 그리고 이제는 최재형에게서 같은 냄새가 난다”고 거칠게 비판했다.




이자의 언행을 보고 경악 했다.


감사원장은 집 지키는 개가 아니다.


대한민국 법치와 낭비를 지키는 곳간지기  이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개란 말인가.


이 무식한놈은  지가주인(문재인)이고 감사원장이


종 이라고 생각 한다.


이런 미친사고 방식을 가진자가 문씨 주변에 깔린   


386 데모꾼들 이다.


감사원장 이  너같은 문씨몸종 노리개가  아니다.


잘잘 못을  헤아려보고 감사하는건  당연한 책무 다.


이새끼야


주인 은 국 민이고 문 씨와 너같 은 삽살개가   종 인것 이야


'정신 나간 노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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