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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한국은행의 버블론...코멘트2

한국은행이 국민을 대변하는 집단이 아니라, 기관을 대변한다는 것은


매번 확인되는 부분이다.


물론 이번에 금리인상을 하지 않은 점은 긍정적일 것이다.


대놓고 금리인상을 감행했다면, 엄청난 동학개미의 반항을 불러일으켰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 경기불안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것은


증시의 활황때문이다. 증시의 활황이 아니였더라면, 국민들은 무슨 낙으로


생활을 했겠는가?



특히 부동산 급등은 사회적 발탈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였고


20,30세대들이 그나마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상승장으로 위로를 하는 가운데


이런 증시상황을 버블이라면서 한국은행이 나서서 불안요인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기관을 위한 언급을 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이왕 잔치를 할 것이라면, 제로금리까지 화끈하게 내리면서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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