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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profit sharing(이익공유제)...위험한 발상이다. 코멘트6

요즘 이익공유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얘기가 아닐수 없다.



본디 이익공유제는 한 기업내에서 기업의 이익을 종업원과 공유한 방법을 통해서


기업의 혁신으로 발전해가자는 논리다. 즉 기업이 얻은 수익을 골고루 나눠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얘기인데,,,,



요즘 나오는 코로나 이익공유제는


이런 기업의 경쟁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돈 많이 버는 기업이 돈 못버는 기업을


지원하자는 논리인데, 이는 자본주의의 경쟁시스템을 흔드는 주장이고, 경쟁이


필요없이 하는 척만하면 유지가되는 발전없는 사회주의 사회로 가자는 얘기다.


열심히 하나 안하나 똑같은 사회라면, 누가 열심히 하겠는가?



이번 코로나 이익공유제의 주장한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주장이 아닐수 없다. 정부가 코로나로 위헙받는 경제를 보전하고자 한다면,


세금을 통해서 지원하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인데, 어떻게 열심히 하는 기업이


좀비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정당하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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