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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주말단상]지수의 그 끝은 고공을 향해...코멘트5

전일 미증시 3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고용지표등 부실한 악재가 호재만발한 돈잔치에 맥을 못추는 상황.


게다가 바이든이 최종 당선확인이 되자 시장은 환호하고 있죠.


여기서..잠깐..


여러분들은 보수나 진보의 쓰레기같은 유투브나 해외기사를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자신들 이익을 위해선 그 어떤 거짓도 참으로 둔갑시키고 짜집기 사실을 엮어 팩트로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트럼프가 소송으로, 바이든 뒷덜미를 잡을거고 투표용지를 바꿔치기했다는등 진짜인냥 기사를 퍼오고있으나 바이든대통령의 당선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와서..


시장은 풀린돈의 4분의 1도 증시에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젤 문제가 되는 매도일관의 기관은 12월 중순경 입질할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배당종목때문입니다.


지금은 외인이 끌어올리고 있으며 환율은, 어제 8원이나 하락해 1100원이 무너졌으며 앞으로도 원화강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따라서 중기적으로 외인들은 지속 유입될것이고 삼전과 하이닉스는 그들손에 좌우될 것입니다.


어쨋든 대형주가 먼저 치고 나가는 점은 과거 2000년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이후 시장은 순환매와 확장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점에 비추어보면 앞으로도 시장은 지속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풀린돈이 120 이라면, 증시에 들어온 자금은 30.


어느정도 향후시장이 예상될것입니다.


지금 2700으로 본다면 대세상승이 끝나는 지수는 10,000p


코스닥은 4500p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수도 있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돈의 파이에 따라 움직입니다.


돈은 혈액이고 돈의 흐름은 혈관이며 돈이 끌어오리는 에너지는 지수입니다.


이렇게 다량의 혈액이 흘러가는데 움직이지 않을 지수는 없죠.


시간이 문제고 가진돈이 문제일 뿐.


증시는 언제나 상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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