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내가 월급날이라 아침에 좀 바빠서 장전 단상도 생략하고 이제 기어나와보니... 어김없이
저수지 개 두마리가 짖어대는 꼴이라니... 발급이야 뭐 제 잘난 맛으로 이바구 푸는 놈이니
글타치고... 좃선도사 저 병신새끼는 하루 24시간 꿈속에서도 열폭질하는 꼬라지... 귀신은
뭐하나 몰라 대가리 속 구더기만 드글거리는 좀비영감... 청산거리 털어넣고 뒈지라니까
* 구멍이 두 갠데 하나는 어제 메웠고... 내친김에 메우려니 동학 악어 기세가 만만찮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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