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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히든카드

방황하는 칼날, 2300-2350
지나간 후에야 본능적인 자리였음을. 
뒈지든 살든, 승부처 히든카드는 받아야 하는 것. 
작두날을 타는 신들림의 저 익숙한 결말. 
인생 머 있어 저지르고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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