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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장전 단상] 아구통 날아가지 않게... 어금니 꽉 물고...@@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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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혼조세로 마감한 본장보다도 장중 미선의 움직임에 휘둘려야 할 국내 증시... 위클리 하루 앞두고

아래 국선 박스 하단을 뚫고 내려갈 지가 당면 관심사... 펭수 말마따나 29일의 최대 변곡일을 기점으로

향후 시장 흐름 어케 전개될까 무척 흥미로운 과제이기도 한데... 암튼 각오는 단단히 하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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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추천글] 차트는 객관적 심리이다


이평과 봉은 가장 보편적이며 객관적 심리의 그림이다.
이를 아직도 모르다니
헌디 객관적 대중적 심리보다 중한 것이
바로 자신의 심리다.

수익은 시장이 주는 거이 아니라
자신의 안정적 심리 상태서 나온다.
난 얼마나 객관적으로 매매를 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 보자.

밤에 미국 시장 보고 새벽에 설레발치고
장 끝나도 공부나 연구가 아닌 여서 허우적 거린다면
건 이미 심리가 불안한 거다.
시장이 무섭구
ㅋ ㅋ ㅋ

그런 놈에게 답 나오더냐?
지두 불안감에 어쩔 줄 모르는데
그냐 안 그냐?


자칭 도사로 착각하는 선무당의 개발새발 낙서... ㅋㅋㅋ 이라는 의성어에서 정작
본인이 세력의 풍차 돌리기에 난도질 당하는 내면의 불안 심리가 훤히 드러나거늘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얼마나 수준 차이가 나는지... 적나라하게 비교되지 않는가


Quotes and Betrayals (시세와 배신)


Don't be merry for today's green candle,
don't be afraid for tomorrow's red candle
Quotes are neither technical analysis nor
random walk theory,

The value of the major(ME) who wants to have
chaotic harmony in a given environment
It's nothing more than a geometric
trajectory of anguish from valuable thin tricks


오늘 양봉이라고 흥겨워 말고 내일 음봉이라고 두려워 말라
시세는 기술적 분석도 아니고 랜덤워크 이론 따위도 아니며 오로지
주어진 환경에서 카오스적 조화를 부리고자 하는 메이저의 값지고
얄팍한 꼼수에서 비롯된 고뇌들의 기하학적 궤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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