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다시금 60일선이 붕괴된 다우와 딛고 일어선 나스닥... 재탕 팬데믹 공포와 부양책 지연이 가져온 필연의 차트 형상
앞에 반토막 난 계좌 수두룩한 코스닥보다 차라리 저거는 얌전한 상태지... 쳐오를 땐 칭찬 한 번 못 듣던 내가 왜 하필
시장이 곤경에 처하면... 온갖 잡놈들의 더러운 이바구에 오르내려야 하는지 이해불가... 어느 정도껏 쳐묵었으면 좀
덜어내고 다시 주워담는 기술은 아무리 주린이라도 기본 전략... 암튼 오늘부로 글쓰기 중단하고 눈팅만 한다... 즐투
* 지난 달 조정 패턴의 연장선상이니... 각자 알아서 손절하든가 존버하든가...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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