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바삭바삭한 명동돈가스의 백미는 잘게 썬 양배추와 특제 소스... 그리고 담백한 된장국을 숟가락으로
떠먹지 않고(정확히는 수저가 제공되지 않기에 그릇을 입에 대고) 마시는 재미가 쏠쏠... 아뒤만 보고
저 미친 좀비년의 글을 읽는다면 어안이 벙벙해질 회원들 부지기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가 걍
놔두는 이유는... 어찌됐든 조회수가 올라가니 회사 운영에 보탬이 될 거라는 갸륵한 애사심에서 비롯
된 건 아닐까 좆지랄 상상을 해봄... 망해가는 기업의 씁씁한 자화상을 몸소 시전하는 팍스 영원하라
* 특정 회원 향해 내뱉는 개차반 갈보년의 낙서에 22개의 추천이 붙다니... 걸레소엔 주식폐인들이 그렇게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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